WeeklyReview - 9월 3주차
목차 한 주간 무엇을 했는가 무엇을 보았는가 다음주엔 무엇을 하겠는가 무엇을 했는가몇 번의 면접을 거치면서 스스로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말하건대 정말 함께하고 싶은 그런 기업들이 아니었음에도 그런 기업들에서조차 난 면접에서 자신감이 부족했다. 결국 실력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력을 더 키우기 위해 더 열심히 준비해야하는건 당
목차 한 주간 무엇을 했는가 무엇을 보았는가 다음주엔 무엇을 하겠는가 무엇을 했는가몇 번의 면접을 거치면서 스스로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말하건대 정말 함께하고 싶은 그런 기업들이 아니었음에도 그런 기업들에서조차 난 면접에서 자신감이 부족했다. 결국 실력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력을 더 키우기 위해 더 열심히 준비해야하는건 당
목차 한 주간 무엇을 했는가 무엇을 읽었는가 무엇을 보았는가 그래서 이번 한주동안 무엇을 배웠는가 Things I did in this week.주말 양일간 스프링러너에서 진행하는 Mastering Spring Web 101 Workshop을 듣고왔다. 처음 알게된 행사였는데, 지인으로부터 추천받아서 듣게되었다. 딱히 자격요건은 없는것 같지만,
목차 한 주간 무엇을 했는가 무엇을 읽었는가 무엇을 보았는가 그래서 이번 한주동안 무엇을 배웠는가 Things I did in this week.월요일에 7개월간의 국비지원 교육이 끝이 났다. 처음 시작할 때엔 뭔가 대단하게 많이 배우고 실력이 엄청나게 상승할줄 알았지만, 그러지 못했다. 교육과정이 끝나갈 무렵이 되니까 마음이 다소 무거웠다. 7개월
목차 한 주간 무엇을 했는가 무엇을 읽었는가 무엇을 보았는가 그래서 이번 한주동안 무엇을 배웠는가 What I did in this week.지난주 실전 면접 피드백을 받았다. 자신감있게 대답한 부분은 좋았지만 기술면접에 대해 조금 더 준비하라는 피드백을 받았다. 면접 때 *”static과 void에 대해 설명하시오.”*라는 질문에 어이없게 반만
목차 한 주간 무엇을 했는가 무엇을 읽었는가 무엇을 보았는가 그래서 이번 한주동안 무엇을 배웠는가 What I did in this week.SQL강의를 들으면서 프로젝트를 동시에 하다보니 조금씩 SQL이 익숙해지고 있다. 실전 모의 인터뷰가 있어서 기술 인터뷰 대비하여 이론관련한 부분을 정리를 조금했다. 실전 모의 인터뷰를 했는데 긴장하지 않고
목차 한 주간 무엇을 했는가 무엇을 읽었는가 그래서 이번 한주동안 무엇을 배웠는가 What I did in this week.지난주에 3주차 Weekly Review를 작성하지 못했다 ㅠㅠ 그래서 3주차와 4주차를 한번에 작성한다… 현재 이수중인 국비지원 학원에서 취업지원을 위해 이력서 작성을 요구받았다. 정말 오랜만에 이력서를 그것도 다른 포지션으
목차 한 주간 무엇을 했는가 무엇을 읽었는가 무엇을 보았는가 그래서 이번 한주동안 무엇을 배웠는가 What I did in this week.한 주간 오라클 강의를 들으며 강의 속 문제를 SQL 쿼리로 바꾸는 연습을 했는데, 이 덕분에 SQL 쿼리가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다음주까지 계속 강의도 듣고, 책을 찾아보면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까지 익히고 싶
What I did in this week.이번주는 부족하다고 지난번부터 부족하다고 느낀 오라클을 공부했다. 오라클 뿐만 아니라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학습이 궁극적 목표이다. 인프런에서 구입한 강의를 들으며 학습노트를 만들어서 아카이브 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니까 효율이 떨어지는 것 같다. 시간을 너무 잡아먹는 다랄까? 앞으로는 강의만 빠르게 듣고
What I did in this week.국비지원 학원의 마지막 커리큘럼인 Spring에 대한 강의를 듣고있다. 이 전에 자바 강의를 들을때 명확하게 이해하고 넘어오지 못해서 사실 Spring이 얼마나 편한지 아직까지 명확하게 느껴지지 않고 있다. 다만 지금 이 글을 작성하고 배포하고 있는 Hexo 프레임워크와 마찬가지로 Spring 역시 구조에 맞춰
공부를 할 땐 누군가를 설명할 수 있는정도로 공부를 하라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 나도 잘 못하는데, 대체 누굴 가르키란 말인가. 그런데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생활코딩, 인프런, Udacity 등 동영상 강의를 찾아 듣긴 하지만 실상 강의를 시청하는 시간보다 구글링하는 시간이 더 길었다. 구글링해서 발견하는 대부분의 포스트는 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