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Thought

2022년 회고

🖋 키워드 2022년 상반기 회고 2022 하반기 회고 지난 해 잘한 것 지난 해 아쉬운 것 올 해 하고 싶은 것 2022년 상반기 회고 사내 첫 발표 및 스터디 팀 이동 및 회원 이관 작업 ISMS 대응 목적의 백오피스 동시 접속 방지 기능 개발 사내 첫 발표 및 스터디 우리 회사는 매주 월요일 개발실 멤버들끼리 온라인으로 자유 주제로 이야기

2021년 회고

🖋 키워드 2021년 상반기 회고 2021년 하반기 회고 올 해 잘 한 것 올 해 못 한 것 내년에 하고 싶은 것 🏃🏽 2021년 상반기 회고지난해 연말 SI 회사를 퇴사했다. 이곳에 더 있으면 개발을 제대로 경험도 하기전에 수동적으로 커리어가 중단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회사에서 경험한것에 대해 할말이 좀 있지만, 본 글은

뉴욕가는 쿠팡($CPNG)에 대한 생각

쿠팡이 얼마 전 뉴욕 증권위윈회에 상장신청서인 S-1 문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S-1문서를 보니 꽤 놀라운 포인트들이 있었는데, 문서도 길고 영어로 되어 있어서 어려웠는데, 이를 이바닥늬우스에서 잘 요약해주셔서 이바닥늬우스와 S-1 문서를 보면서 쿠팡의 투자포인트를 정리해보았다. 쿠팡이 상장하면 투자할 의향이 있긴한데, 투자한다면 어떤 이유로, 또

디지털 개인정보

최근에 뉴욕타임즈 온라인 구독을 시작했다.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보니 파파고를 이용해 번역하거나 iOS/MacOS에 내장된 사전기능(Lookup)을 이용한 검색이 많지만, 그래도 양질의 컨텐츠를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인것 같다. 뉴욕타임즈 칭찬하려고 쓰는 글은 아니고, 최근에 디지털 개인정보에 대해 관심이 커지게 된 계기가 여기서 읽게 된 몇

신입개발자가 생각하는 개발 문서

주말에 진행하고 있는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본격적인 프로젝트 개발 전에 개발 문서를 작성하며 시작하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현재 파견나와 있는 프로젝트에서 하는 것처럼 전통적인 메뉴얼 느낌의 문서가 아닌 개발자들을 위한 개발 문서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 문서에서는 코딩 컨벤션이나 변수명 규칙 등 사소하지만 개발할 때 고민하는 시간을 줄여주거나 충돌을 피하게

뉴욕타임즈에 투자하다

어젯밤 오랜만에 주식을 좀 샀다. 국내증시는 너무 올랐고, 미국증시도 만만찮게 올랐는데 평소에 관심있게 보던 회사의 기사가 자꾸 생각나서 소액 투자해보았다.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미디어지난 달에 이런 기사를 읽었다.조선비즈 - 美 유료구독 1위 뉴욕타임스, 디지털 매출이 종이신문 추월 뉴욕타임즈가 이번 2분기 실적에서 최초로 디지털 부문 매출이 종이신문

WeeklyReview - 10월 3주차

목차 한 주간 무엇을 했는가 무엇을 읽었는가 무엇을 보았는가 다음주엔 무엇을 하겠는가 무엇을 했는가TIL을 매일 하는데 실패하고 있다. 주말이 관건이다.. 일주일에 딱 한번 데이트를 하곤 하는데, 아침에 원격으로 스터디를 하고 바로 노원에서 데이트를 하고 집에오니 이 시간동안 TIL을 하기 어려웠다는 불필요한 핑계를 나도 모르게 늘어놓고

WeeklyReview - 10월 2주차

목차 한 주 간의 TIL 한 주간 무엇을 했는가 무엇을 읽었는가 무엇을 보았는가 다음주엔 무엇을 하겠는가 한 주 간의 TIL 2019.10.08 Math 클래스를 안쓰고 반올림하는 방법 Math클래스를 쓰는것보다 복잡해서 생산성은 떨어지는 방식이지만, 반올림에 대한 메카니즘(?)을 이해할

Weekly Review - 10월 1주차

목차 한 주간 무엇을 했는가 무엇을 읽었는가 무엇을 보았는가 다음주엔 무엇을 하겠는가 무엇을 했는가평일 스터디를 통해 도커 이미지를 생성하고 배포하는 방법을 배웠다. 그동안 도커 이미지를 가져와 쓰기만 해보았는데, 우분투 컨테이너에서 개발환경을 셋업하고 이미지를 배포하니까 신기했다. 아직 이를 활용하진 못했는데, 이걸 활용할 수 있는 일이 있을것 같

Weekly Review - 9월 4주차

목차 한 주간 무엇을 했는가 무엇을 보았는가 다음주엔 무엇을 하겠는가 무엇을 했는가지난주 위클리뷰에서 스프링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했다. 이렇게 하나만 집중하기로 마음먹으니 오히려 마음이 더 편해진것 같다. 스프링부트 스터디와 스프링 개념 스터디 두 가지 스터디에 참여하고 있는데, 스프링부트 스터디에서는 프로젝트 개발을 앞두고 개념을 같이 정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