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 로컬에서 Fork한 레포지토리에서 원격 저장소(Upstream)의 브랜치 사용하기
원격 저장소를 fork해서 사용하다보면, 원격 저장소의 브랜치가 필요할 때가 있다. 이제 그 과정을 따라가보자. 현재 원격 저장소를 fork해두고, fork한 저장소를 로컬로 clone한 상황이다. 이 상태에선 원격 저장소의 브랜치 목록을 확인할 수 없다. git remote -v 명령어로 깃 저장소를 확인해보면, 로컬 저장소만 가리키고 있다. 따라
원격 저장소를 fork해서 사용하다보면, 원격 저장소의 브랜치가 필요할 때가 있다. 이제 그 과정을 따라가보자. 현재 원격 저장소를 fork해두고, fork한 저장소를 로컬로 clone한 상황이다. 이 상태에선 원격 저장소의 브랜치 목록을 확인할 수 없다. git remote -v 명령어로 깃 저장소를 확인해보면, 로컬 저장소만 가리키고 있다. 따라
블로그를 사용하다가 코드를 문법에 맞춰 가독성있게 표시해주는 코드 하이라이트 테마가 맘에들지 않았다. 처음 설정때부터 Androidstudio 테마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흰 블로그 배경에 다소 어두운 테마가 들어가다보니 이질감도 있고, 별로 가독성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평소에도 가독성 있는 텍스트는 흰 배경에 어두운 글자여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
한국에서 맥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어떻게 윈도우를 사용할지에 대해 고민해봤을 것이다. 맥을 사용하면서 왜 다른 운영체제를 쓰려고 한단 말인가. 우리가 사는 이곳이 한국이기 때문이다. 더 이상 설명하지 않겠다. 대부분은 부트캠프나 패러럴즈를 이용하리라 생각된다. 그러나 두가지 방식 모두 비용이 발생하거나 맥의 램 또는 하드웨어 용량을 적지않게 차
위에서 작성된 스테이징 방식(git add file)이 파일 단위라면, 여기서 언급되는 스테이징 방식은 작업의 변경사항 단위로 스테이징하는 방법이다. 하나의 파일 안에서도 변경한 부분이 몇 가지가 될 수 있는데, 이 때 git add file 을 사용하면 파일이 통째로 스테이징된다. 그러나 git add -p 를 사용하면 변경사항 단위로만 스테이징 할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를 하다가 에러페이지를 다루는 과정에서 한 번 정리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아서 작성하게되었다. ToC 1xx 100 101 102 2xx 200 201 202 204 3xx 301 302 304 4xx
정규표현식프로그래머스 정규표현식 강의를 들으면서 작성한 노트이다. 강의는 파이썬으로 진행되었다. ToC 숫자 대표문자 (한 글자만) 글자 대표문자 (한 글자만) 문자 여러개 0개 이상 x가 있을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고 x 또는 y가 있을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고 특정 글자 수의 문자만 조회 글자 수 조건 추가하여 문자 조회 특정 문자만 조회 소문자
갑자기 접속한 브라우저와 운영체제 등 정보가 담긴 user-agent를 확인이 필요해서 코드를 찾아봤다. Javascript의 navigator 객체를 이용하여 user-agent를 출력할 수 있다. Navigator에 대해서는 생활코딩에서 더 알아볼 수 있으며, navigator 객체의 여러가지 프로퍼티에 대해서 설명한 포스트도 있다. 출처 : 꿀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