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What I did in this week.
지난주에 3주차 Weekly Review를 작성하지 못했다 ㅠㅠ 그래서 3주차와 4주차를 한번에 작성한다…
현재 이수중인 국비지원 학원에서 취업지원을 위해 이력서 작성을 요구받았다. 정말 오랜만에 이력서를 그것도 다른 포지션으로 작성해보니 ‘6개월정도 공부했는데 이정도 밖에 안되나.’ 싶어서 살짝 자괴감도 들었다..ㅎ
그런데 학원에서 제공한 이력서 양식이 오래된 양식이어서 좀 놀랐다. ‘아직도 이런 양식으로 이력서를 작성하는구나’ 싶으면서도 이 양식으로 나라는 사람을 매력적으로 포장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이력서를 새로 만들어보려고 한다. 그러면서 동시에 블로그에도 About 페이지를 만들어서 간단한 resume(프로필 수준?)를 올려보려고 한다.
지난주부터 스프링으로 게시판을 만들고 있는데, 생각한만큼 잘 되지 않는다. 현재 게시판에서 이미지를 첨부하고, 첨부한 이미지를 게시글에서 보여주고, 수정/삭제에서 이미지를 DB에서 삭제하는 부분을 하고 있는데, 이 중에서 DB에서 이미지를 처리하고 있지 못해서 수정/삭제를 구현하지 못하고 있다. ㅠㅠ
Controller와 DB에서 이미지를 일반 컨텐츠와 구분해서 관리하고 있는데, 다른 수강생분께 도움을 받아서 이렇게 시작했지만 아직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ㅠㅠ
프로젝트를 하면서 Ajax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느껴서 Udacity에서 다시 Ajax 강의를 듣고 있다.
What I read in this week.
지난주에 오랜만에 이력서를 작성하고, 또 다음주로 예정되어 있는 실전면접을 앞두고, 이력서 작성하는 법과 인터뷰 관련한 자료를 조금 읽어봤다. 아직 얕게만 찾아봐서 코딩을 하다 짬짬히 봐야할 것 같다.
What I learned from this week.
국비지원 학원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이제 수료까지 한 2주 정도 남은 것 같은데, 매일 접하는 에러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후..ㅋㅋ
처음 스프링 프로젝트를 시작할땐 금방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게시판 하나쯤이야 뚝딱하고, 다른 조원들을 돕고 싶었는데, 현실은 내 임무 하나 해결하기도 힘이든다..
스프링 개발시에 모르는 컴포넌트가 있을때마다 Declaration을 열어서 인터페이스 내용을 파악하고 있는데 이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내가 작성하는 코드가 스프링 프레임워크에 의해서 어떻게 개발되는지를 알 수 있다.